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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script

한입 TypeScript 챌린지 후기

Rawon
2025년 12월 28일
목차
1. 챌린지 소개
2.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이유
3. 챌린지를 통해 느낀 점

1. 챌린지 소개

이 글은 인프런 한입 시리즈 중 타입스크립트 강의를 수강하고, 한입 챌린지 7기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회고 글입니다.

저는 2025년 12월 8일부터 12월 26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동안 챌린지를 진행했습니다.

챌린지는 매일 수강해야 할 강의 진도표와 함께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해결하는 퀴즈 형식의 미션이 제공되는 방식입니다.

강의를 수강한 뒤 스스로 내용을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션을 해결하며 학습 내용을 점검하게 됩니다.

미션 난이도는 강의를 성실히 듣고 정리했다면 무리 없이 풀 수 있는 수준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단순한 암기보다는 개념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느꼈습니다.

챌린지는 강의를 구매한 수강생이라면 참여할 수 있으며,

완주 시 강사님의 강의 50% 할인 쿠폰 등의 혜택도 제공됩니다.

타입스크립트 학습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이유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준비하던 시기부터 타입스크립트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여러번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왜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해야 하는지”,

“이 타입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존재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목적의식이 부재한 상태에서 학습을 시작하다보니 동작원리를 이해하지 못한 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실제 프로젝트를 유지보수하면서 타입 시스템이 생산성과 안정성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를 체감하게 되었고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타입스크립트를 처음부터 다시 제대로 공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한입 크기로 잘라먹는 TS” 강의를 모두 수강한 후 배운 내용을 실제로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블로그에 정리를 했으나 이 과정에서 복습과 실전 감각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는 방법으로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3. 챌린지를 통해 느낀 점

저는 챌린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강제성” 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공부할 때는 “오늘은 바쁘니까 내일 정리하지 뭐” 라며 미루기 쉬운 복습을,

매일 주어지는 미션 덕분에 자연스레 퇴근 후 책상 앞에 앉아 배운 내용을 다시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타입스크립트에 대한 이해가 점점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유틸리티 타입이나 제네릭을 사용할 때, 이전처럼 문법을 외워서 쓰는 것이 아니라

“이 타입이 어떤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지” 를 먼저 고민하게 된 점이 개인적으로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물론 이 챌린지 한번으로 타입스크립트를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타입스크립트 전반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과 접근 방법을 익히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더 공부해야 할지에 대한 기준을 세우는데에는 충분히 의미있는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한입 챌린지는 타입스크립트를 다시 한번 차분하게 정리하고 실제 활용 중심의 사고로 전환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와 같이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하고는 있지만 왜 이렇게 작성해야 하는지 설명하기 어렵거나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좀 더 강제적인 학습 루틴이 필요하신 분께는 챌린지를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1. 챌린지 소개
2.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이유
3. 챌린지를 통해 느낀 점